'홍명보호 주전 간다' 오현규, 후반 추가시간 극장 동점포!→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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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KRC헹크)가 시즌 10호골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기적 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특급 해결사로 나선 오현규는 두 시즌 연속 유럽 무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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