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을 땐 안 이랬는데…'감독 패싱'에 유니폼 패대기까지! 토트넘, 위계질서 붕괴 논란 "2번째 충돌, 많은 걸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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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 분위기도 바닥을 치고 있다. 제드 스펜스(25)가 이번엔 교체 사인에 불만을 터트리며 유니폼을 집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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