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문제아 MF' 1월 방출 사실상 무산…'계약 연장' 가능성 등장! "이적료 받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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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문제아’ 이브 비수마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은 비수마가 이번 시즌 아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계약 연장을 체결할 수 있다는 최근 소식에 분노하고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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