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몸값, 10년 만에 최저점 찍었다…나이는 어쩔 수 없나, 294억으로 MLS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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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몸값이 10년 만에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현재 시장가치는 1700만 유로(약 294억원)로, 손흥민의 몸값은 이전보다 300만 유로(약 52억원) 떨어졌다. 이는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201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액수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기 전까지 그의 몸값은 2000만 유로(약 346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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