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야 봤지?' 조규성, 오현규 앞에서 유로파리그 결승포→월드컵도 보인다…미트윌란은 헹크 꺾고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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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부활에 성공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자신의 국가대표팀 포지션 경쟁자인 오현규 앞에서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포를 쏘아올렸다.
지난달 국가대표팀으로 돌아와 복귀골을 신고했던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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