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초대형 희소식, HERE WE GO 터지기 직전…역대급 유리몸, 네덜란드 명문 입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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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아약스가 전 아스널 수비수 다케히로 토미야스를 자유이적으로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 계약은 단기 계약으로 6월까지이며, 이번 시즌 활약에 따라 2026년 여름에 장기 계약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토미야스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의 아픈 손가락이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몸상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아스널에서도 부상 때문에 방출됐다. 토미야스가 무릎 부상으로 또 다시 수술대에 오른 건 지난 2월이었다. 당시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은 여름 매각 계획에 타격을 입었다. 토미야스와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여름 아스널의 매각 계획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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