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정복한 '축구의 신'…MLS 역대 최초 2년 연속 MVP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미국 MLS는 1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첫 MLS컵 우승과 함께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시는 2025년 28경기 29골 19어시스트(정규리그)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작성했다. 득점도, 어시스트도 모두 1위다. 공격 포인트 48개는 2019년 카를로스 벨라의 최다 49개보다 1개 적은 수치. 이어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도 6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