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멕시코와 월드컵 본선 재대결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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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가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스트로프는 9일 오후 한국 취재진들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와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독일 청소년 대표 출신인 카스트로프는 지난 9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카스트로프는 올해 A매치 5경기에 출전하며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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