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인내심 한계 다다랐나 '월드 글래스' 내친다! 1345억 DF 방출 결단…"높은 이적료 충족할 사우디가 유력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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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유리몸' 웨슬리 포파나를 내칠까.
포파나는 지난 2022년 8월 레스터 시티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포파나를 데려오는 데 7000만 파운드(약 1345억 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포파나의 부상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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