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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에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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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공동 개최로 개회식도 세 번…결승전서는 '하프타임 쇼'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에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2025 FIFA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수분 공급 휴식'을 알린 전광판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전·후반 3분씩의 '수분 공급 휴식'(Hydration breaks)이 주어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년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수분 공급을 위한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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