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리버풀, 갑자기 날벼락…"FA에서 사건 검토 중, 징계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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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 코디 각포가 종교적인 세리머니로 인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각포가 카카의 상징적인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5-1로 이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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