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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망…향후 거취는 아직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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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애스턴 빌라의 남은 시즌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FA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그는 선수단과 함께 런던으로 이동했으나,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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