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줘도 사줘도 끝없는 아모림의 선수 욕심…맨유는 자금 확보 전략 위해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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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퍼거슨 시대 이후 최악의 승률 감독은 아모림](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2/03/131433310.1.jpg)
이러다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모든 선수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릴 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번엔 중원 보강을 위한 특급 미드필더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아담 와튼(크리스탈 팰리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베일바(브라이턴)등 검증된 특급 중앙 미드필더 3명을 영입후보로 점찍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현재 팀 구성에서 가장 적합한 미드필더 포지션을 집중 검토한 끝에 3명을 압축했고 맨유는 이들 가운데 최대한 많은 자원들을 수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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