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엄마 XX" 심판에게 충격 욕설+얼음 투척…"얘는 상습범이야!" 독일 전설들도 화났다→대표팀까지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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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팀 선배들도 공개 비판에 나섰다. 안토니오 뤼디거(32,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장에서 보여준 추태로 자국에서도 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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