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 이게 나야' 맨유가 노리는 1,358억 MF, 쇼케이스 완벽 "중원 손바닥 위에서 갖고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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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애덤 워튼이 자신의 클래스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1월 3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시작 전까지만 해도 팰리스의 승리가 점쳐졌다. 팰리스가 맨유전 이전까지 12경기 홈 무패를 이어가는 좋은 흐름이었기 때문. '안방 최강자' 기운을 등에 업은 팰리스는 전반 35분 만에 장-필리프 마테타의 페널티킥골로 기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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