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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커리어 30골이 딱이야" 22세에 조롱당한 히샬리송의 '깜짝' 반격…그런데 웬 에버턴, 존재감 없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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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커리어 30골이 딱이야" 22세에 조롱당한 히샬리송의 '깜짝' 반격…그런데 웬 에버턴, 존재감 없는 토트넘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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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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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에게 조롱당한 히샬리송(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히샬리송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후반 22분 도미닉 솔란케 대신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리버풀의 1대5 참패를 넋놓고 지켜봤다. 리버풀은 토트넘을 제물 삼아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EPL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의 EPL 정상 등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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