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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가나 안 가나…아놀드 동료는 "살라-반 다이크처럼 남을 수도"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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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모하메드 살라(왼쪽)와 버질 반 다이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 리버풀)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대신 잔류하는 것일까.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시즌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된다.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가 최근 리버풀이 아놀드를 지키기 위해 5년 동안 8000만 파운드(약 1545억 원) 규모의 초대형 제안을 마련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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