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고백 "눈 질끈 감고 뛴다"…독일도 주목한 '아킬레스건 부상' KIM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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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파도 이 악물고 뛰고 있다."
독일 매체 '타게스차이퉁(TZ)'은 지난 28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자신의 부상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며 여전히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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