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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메시가 바꾼 운명' LAFC, 극적으로 CONCACAF 챔피언스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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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이적 첫 시즌에 팀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LAFC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본선 티켓을 확정하며, 손흥민은 MLS에서 또 한 번 가치를 증명했다.

CONCACAF 챔피언스컵 사무국과 MLS는 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LAFC가 2026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LAFC는 구단 역사상 네 번째, 그리고 2년 연속 대륙 클럽 대항전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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