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어도 끔찍했다"…첼시 전설, '리그 첫 득점' 英 최고 2429억 공격수 향한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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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1/202512012002771584_692d8339b2c9d.jpg)
이삭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스트라이커로 출전, 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는 리버풀 구단은 물론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429억 원)에 합류한 이삭의 리그 득점이기도 했다. 이삭은 후반 23분 위고 에키티케와 교체됐고, 리버풀은 후반 추가 시간 코디 각포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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