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세도vs라이스? 승자는 제임스!…'145경기 결장'했던 유리몸 주장, 수적 열세 속 무승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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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부상 없는 리스 제임스는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 제임스가 수적 열세인 첼시를 이끌고 아스널전 무승부를 이끌었다.
첼시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첼시는 이른 시간 변수를 맞이했다. 전반 38분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경합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발목을 밟은 것이다. 결국 비디오 판독(VAR) 이후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되며 첼시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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