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눈물의 고별식' 치른다…"감정적인 날이 될 것"→11년 만의 X-마스 외출+리버풀전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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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북런던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던 손흥민의 바람이 조만간 현실이 될 전망이다.
11년 만에 크리스마스를 쉬게 된 손흥민이 마침 5개월 만에 영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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