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 아니, 공공의 적 1호"…'18세' 야말, '비호감+적대감' 상승에 바르셀로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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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7/202511272306771404_692863c2de46e.jpg)
[OSEN=강필주 기자]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 18세 재능 라민 야말의 이미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야말이 원정 경기마다 거센 적대감을 부르고 있다"며 "바르셀로나는 그가 상대 팬들에게 '공공의 적 1호'가 되는 흐름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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