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복귀설에 선 그은 케인 "뮌헨 이적은 인생 최고의 결정…재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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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해리 케인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케인은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뮌헨에 잔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428경기에 나와 279골을 작성했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선 213골을 기록,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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