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9위 추락' 토트넘, 프랭크 감독 거취 압박 시작…차기 감독 1순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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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가운데 차기 감독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6일 '토트넘은 최근 잇따른 부진을 거듭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프랭크 감독은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최근 런던 라이벌 첼시와 아스날에게 패한 이후 팬들의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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