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행동" '전반 경고누적 퇴장' 아라우호에 쏟아진 비판…한지 플릭, '좋지 않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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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쉬운 플레이로 퇴장당한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비판의 화살이 쏠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첼시에게 0-3으로 참패했다. 이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15위까지 추락했다.
'주장' 아라우호의 퇴장 변수가 치명적이었다. 전반 39분 항의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던 아라우호는 5분 뒤인 전반 44분 첼시의 마크 쿠쿠레야를 향한 뒤늦은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결국 그는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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