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누누처럼 금방 경질될 것" 손흥민 없는 토트넘, 6개월 만에 '감독 교체' 가능성 등장…"팬들 인내심 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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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5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침몰한 것과 같은 경사로에 서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아스널은 토트넘을 4대1로 꺾었고, 이는 토트넘 감독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프랭크는 아스널을 상대로 사용한 전술로 비판을 받았고, 그가 토트넘의 전진을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누누 감독은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이 짧았고, 프랭크도 비슷한 방식으로 해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랭크는 올여름 토트넘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누누도 당시 좋은 출발을 했음에도 겨울에 심각한 압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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