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반전! "래시포드 토트넘이 영입"→바르셀로나가 망설여…케인의 극찬 "판타스틱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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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마커스 래시포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다시 데려오라는 조언을 받고 있다"라며 "그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획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이미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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