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추태' 보여준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역대급 징계' 받는다! "최소 4경기,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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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가 역대급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배했다. 뤼디거는 이날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111분을 소화한 뒤 후반전 추가시간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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