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한국스포츠 역사상 최고연봉 탄생할까?' 김민재, 사우디에서 연봉 600억 원 메가오퍼 터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김민재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클럽이나 선수에게 모두 좋은 조건이 들어오고 있다. 유럽의 여러 클럽이 김민재 상황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