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창피합니다. 1000경기 해도 완벽한 인간 안돼" 논란의 펩 감독,결국 카메라맨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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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뉴캐슬전 직후 카메라맨과의 불미스러운 충돌에 대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사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하비 반스에게 2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한 뒤 감정이 격해졌다. 맨시티는 이날 원정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2위 도약의 기회를 놓쳤고, 201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뉴캐슬에 리그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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