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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SON, 굿바이!"→"지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스티브 체룬돌로, LA FC 떠나며 손흥민 향한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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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SON, 굿바이!"→"지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스티브 체룬돌로, LA FC 떠나며 손흥민 향한 진심 고백
사진=LA 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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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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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via AFP-GETTY IMAGE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LA FC를 떠나며 손흥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LA FC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5년 메이저 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컨퍼런스 4강전서 고개를 숙였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2대2로 팽

팽하게 격돌했다. 승패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LA FC가 3-4로 패했다. 밴쿠버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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