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부리그 홈구장보다 못해" LAFC 캡틴 요리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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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난 23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컵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인조잔디 위를 걸어가고 있다. 밴쿠버 | AP연합뉴스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홈구장인 BC 플레이스를 포함해 인조잔디를 포기할 수 없다면 더 높은 수준의 관리를 고민할 때가 됐다는 의견이다. 로스앤젤레스(LA)FC 캡틴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MLS의 열악한 환경에 입을 열었다.
요리스는 지난 23일 MLS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이 끝난 뒤 “이런 곳(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MLS 사무국도 밴쿠버 구단주도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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