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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업보 청산! 119년만 대기록→폭풍 조롱에 울고 싶다…"리버풀, 이러려고 2400억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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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업보 청산! 119년만 대기록→폭풍 조롱에 울고 싶다…"리버풀, 이러려고 2400억 쏟아부었다"
사진=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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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걷잡을 수 없는 부진 속에서 비난의 화살은 알렉산더 이삭에게 향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대3으로 진 뒤 알렉산더 이삭의 이상한 기록이 소개되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 23일 무릴루, 니콜라 사보나, 모건 깁스-화이트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번째 패배를 당했다. 6승 0무 6패, 승점 18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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