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마수걸이 득점' 후, '선천적 근병증' 14세 소녀와 약속한 '하이파이브 세러머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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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소녀팬과 약속한 세러머니를 공개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3-0 완승했다.
이날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 55분 밖에서 뛰지 않았음에도 짧은 시간 동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초반부터 예리한 크로스, 중거리 슈팅을 선보이며 상대팀 골문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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