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웃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쿠냐와 2030년까지 동행 제안"→맨유행 성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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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를 향해 장기 계약을 제안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쿠냐에게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제안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처음에는 4년 계약에 1년 옵션이 제안됐지만, 현재는 5년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쿠냐의 맨유 합류가 유력해졌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고, 특히 공격진의 물갈이를 원하고 있다. 쿠냐는 맨유 선수단 개편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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