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 넣고도 내 탓이다…" 손흥민의 자책, LAFC 비극을 완성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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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 좀 해줘!” LAFC의 축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이 단 한 문장이었다. 팀이 만들어야 할 장면을 손흥민이 혼자 만들어야 했고, 팀이 책임져야 할 순간도 결국 손흥민 혼자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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