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상승세 이어지나? 십자인대 파열 후 9개월 만에 복귀 임박…아모림 "뛸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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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맨유 수비수 마르티네스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9개월 넘게 이탈한 뒤 뛸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지난 10월 첫 경기였던 선덜랜드전 2-0 승리를 포함해 5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 특히 지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선 리버풀 원정(2-1 승)에서 9년 만에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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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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