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얼음 투척? 독일대표팀서도 잘라!" 대선배도 '싹' 외면…레알 수비수 '충격 기행' 분노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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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독일 축구의 레전드 '디디' 디트마어 하만이 최근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주심에게 얼음팩을 던졌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해 논란을 일으킨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국가대표팀 차원에서도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만은 뤼디거가 기행을 벌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독일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지려면 독일축구연맹(DFB)이 뤼디거에게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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