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대박' 제안도 거절했다…"뮌헨에 정착했다고 느껴, 잔류 위해 모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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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르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원풋볼'은 27일(한국시간) "사네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이후에도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라고 보도했다.
사네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샬케,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유럽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매 시즌 준수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였으나 경기력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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