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강인 눈물 펑펑!…PSG 'NEW 주전' 당당히 인정받았다→두에·바르콜라 제치고 베스트 11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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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한때 이적설까지 나돌았던 이강인이 마침내 빛을 보는 걸까.
이강인이 프랑스가 자랑하는 두 재능 데지레 두에와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제치고 당당히 PSG의 주전으로 인정받은 분위기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백업 선수로 여겨졌던 이강인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이어 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더 이상 벤치 자원이 아닌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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