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십자인대 파열만 두 번' 레알 마드리드 DF, 이번엔 패스받다가 내전근 부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오피셜] '십자인대 파열만 두 번' 레알 마드리드 DF, 이번엔 패스받다가 내전근 부상](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1/20/673608_780287_4618.jpg)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이 내전근 부상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진을 통해 밀리탕을 검사했다. 그의 오른쪽 다리 내전근에 근육 부상이 있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밀리탕은 지난 19일 튀니지와 11월 A매치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후반 14분 밀리탕이 후방 지역에서 패스를 받다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이 투입됐으나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결국 파브리시우 브루누와 교체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