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맥중사' 맥토미니, '맨유 선배' 호날두보다 높이 뛰었다…'월드컵 진출 이끈 2m51 오버헤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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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맥토미니는 19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의 햄든파크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C조 6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분 선제골을 낚았다.
맥토미니는 벤 도아크(본머스)가 상대 박스 외곽 우측에서 문전을 향해 왼발로 띄운 크로스를 골 에어리어 앞에서 골문을 등진 채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다. 맥토미니의 발등에 정확히 얹힌 공은 그대로 골망에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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