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체스터 시티 출신 공격수 또또또또 체포당하다…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브라질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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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조가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미러'는 19일(한국시각) "전 맨시티 공격수 조가 미지급된 양육비 문제로 '네 번째' 체포됐다"며 "38세인 조는 화요일 브라질 자국에서 체포됐으며, 그가 체납한 금액은 3만 1500파운드(약 606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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