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국…본선 직행 42개팀 확정→48개국 중 이제 6자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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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 참가팀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본선에 참가할 42개국이 확정됐고, 내년 3월 대륙간 플레이오프(PO)와 유럽 PO에서 결정될 6팀만 남았다.
19일(한국시간) 일제히 열린 북중미월드컵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서 퀴라소, 아이티, 파나마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인구 15만 명의 소국 퀴라소(3승3무·승점 12)는 자메이카와 B조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조 1위에 올라 사상 첫 월드컵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2006독일월드컵서 한국을 이끈 딕 아드보카트 감독(네덜란드)이 퀴라소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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