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탈맨유'하겠다! '재계약+연봉 인상' 계획했는데…"미래에 대한 명확한 설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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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8일(한국시간) "맨유와 마이누의 재계약은 첫 접촉 후 멈췄다. 이는 마이누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마이누의 입지가 좋지 않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8경기 1도움만 기록하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분위기다. 이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이누가 임대 이적을 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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