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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떠나도 뚝심 잔류' 손흥민이라서 믿음이 간다…"절대 임대, 이적 없을 것"→LA FC 종신? "최적의 컨디션 WC 참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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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떠나도 뚝심 잔류' 손흥민이라서 믿음이 간다…"절대 임대, 이적 없을 것"→LA FC 종신? "최적의 컨디션 WC 참가 목표"
사진=손흥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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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LA FC에서 당분간 떠날 생각이 없다. 임대 이적에 선을 그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각) '손흥민은 1월 유럽 임대 복귀 가능성을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이 끝나면 유럽 축구에 손흥민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손흥민이 몇 달 동안 유럽으로 돌아가기 위해 베컴룰을 발동할 수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이런 소식을 잠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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