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시절 박지성 같은 선수" 깜짝 극찬 나비효과, 맨유행 대위기…"최소 이적료 190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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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각) '노팅엄은 엘리엇 앤드슨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900억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앤더슨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하면 이적할 수 있지만, 당장 1월 이적 가능성은 없다. 노팅엄은 그의 거취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태세를 취하고 있다. 앤더슨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기록하는 다음 잉글랜드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잭 그릴리시와 데클런 라이스 이후 가장 최근 1억 파운드의 가치를 기록하는 잉글랜드 스타가 될 수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그의 전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노팅엄은 1월에는 판매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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