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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달라고 외쳐"…'폭군형 주장' 맨유 전설, 21살 미드필더에 격려 보단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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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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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가 무실점 퍼펙트한 내용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로이 킨(54)에겐 여전히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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