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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도 깜짝' 토트넘, '역사상 최악' 포스테코글루 유지할 뻔…프랭크 '오피셜' 공식발표 "작년에 맨유-첼시 면접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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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도 깜짝' 토트넘, '역사상 최악' 포스테코글루 유지할 뻔…프랭크 '오피셜' 공식발표 "작년에 맨유-첼시 면접 봤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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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놓칠 뻔했다. 이미 그를 노리던 팀들이 있었다.

영국의 BBC는 17일(한국시각) '프랭크 감독은 작년 같은 날 맨유, 첼시와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프랭크는 2024년 5월 당시 호텔에서 첼시 측과 이야기를 나누기 전 맨유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와 만났다. 이후 맨유는 에릭 텐하흐를 고집했고,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를 선임했다. 프랭크는 토트넘에 오기 전까지 브렌트포드에서 한 시즌 을 더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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